당신은 성도 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다며?

당신은 교회에 다닌다며?

당신이 성도라며?

당신이 목사라며?

그런데 하나님 믿는 사람이 왜 그래요?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그래요?

그런데 성도라는 사람이 왜 그러는데요?

그런데 목사라는 사람이 왜 그러는데요.

그래도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러시면 안 되지요.

그래도 당신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러시면 안 되지요.

그래도 당신이 성도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러시면 안 되지요.

그래도 당신이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러시면 안 되지요.

그래도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그래도 당신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

그래도 당신은 성도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당신은 목사라고 하는 사람인데~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사람이잖아요.

당신은 교회에 다니는 특변한 사람이잖아요.

당신은 성도라고 불리는 거룩한 사람이잖아요.

당신은 목사라고 하나님이 기름 부은 사람이잖아요.

당신은 분명히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당신은 분명히 교인이 맞습니다.

당신이 분명히 성도인 것을 확신합니다.

당신이 분명히 하나님의 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며 믿지 않는다는 세상 사람들도 " 당신을 하나님의 사람이라 인정하며 

안타까워" 합니다.

당신만은 하나님의 사람다워야 한다고~

당신만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다워야 한다고~

당신만은 성도라고 불려지는 사람다워야 한다고 ~

당신만은 하나님의 선지자 다워야 한다고~

누가...?

당신이 입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미련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세상 사람들이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냐고 묻고 있고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주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답기를

기대하고 때론 안타까워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이요!

자녀로 구별하여 부르신 것을 확신합니다.

성도의 온전한 신앙 고백은 입술이 아니고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 5: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