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도인 오직 주와 함께 살리라 - 에베소서 4장 22~24절
샬롬..!
빛과소망교회는 고창군 시골 마을에 70~90대의 노인 10 여명과 20 여명의 십 대 아이들이 성도로서 섬기며 세워가고 있는 작은 교회 입니다.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주님의 몸 된 교회이고 여기에 주님의 사람들이 새벽마다 주일마다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함이 아닌 그저 주님의 은총 가운데 날마다 기쁨으로 순종의 삶을 드리는 우리의 신앙 고백처럼 주님 닮은 교회요 주님의 사람들로 세워지면 족합니다.
그렇게 주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이웃에게 빛이 되고 소망을 전하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라며
힘을 다하여 선교와 이웃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빛과소망교회 입니다.